있지 유나 '내 눈에 보석이 들어갔나봐요'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초롱초롱 빛나는 막내 유나의 눈빛

그룹 있지(ITZY)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진행된 미니 6집 '체셔(CHESHIRE)'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유나는 블랙 크롭 터틀넥과 와이드 팬츠를 입고 참석해 바비인형 같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유나의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은 많은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유발했다.

포인트 안무를 선보인 유나는 짧지만 아름답고 간결한 동작으로 컴백 무대의 기대감을 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체셔(CHESHIRE)'를 포함해 '스노위(Snowy)', '프리키(Freaky)', 지난달 21일 발표한 선공개 영어 싱글 '보이즈 라이크 유(Boys Like You)'까지 총 네 트랙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체셔(CHESHIRE)'는 알쏭달쏭 알 수 없는 나지만 스스로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 정답은 없으니, 머리가 아닌 느낌을 믿고 걸어가 보라는 메세지로 리스너들의 자존감을 채운다.

한편 있지는 오는 30일 새 미니 앨범 '체셔(CHESHIRE)'와 타이틀곡 '체셔'를 발매하고 컴백한다.한편 있지는 오는 30일 새 미니 앨범 '체셔(CHESHIRE)'와 타이틀곡 '체셔'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 빛나는 유나의 눈빛.

▲ 막내 유나의 시크한 눈빛.

▲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유나의 완벽한 몸매.

▲ 천상 막내 유나.

▲ 활짝 핀 꽃미모.

▲ 짧아서 아쉬웠던 포인트 안무 시범.

▲ 매력의 끝을 알 수 없네.

▲ 화단이 돼버린 있지의 꽃받침 포즈. 오는 30일 컴백 기대해주세요. 있지~믿지!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