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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펑펑' 손흥민 "다음 경기 감독님과 벤치에서 같이할 수 있어 감사하다"
22-12-0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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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흥민이 펑펑 울었다.

한국은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1 역전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우루과이에 다득점에 앞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울먹였다.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는 "생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처음에 실점하면서 어려운 경기였다. 하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발 더 뛰어주고, 희생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냈다"고 기뻐했다.

이어 손흥민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 순간을 많이 기다렸고, 선수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더 잘해줬다.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한 발 더 뛸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았다. 좋은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다음 상대가 브라질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손흥민은 "16강 가는 게 가장 큰 목표였고, 다가오는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축구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잘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가장 감사한 부분은 감독님과 다음 경기 벤치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다"고 퇴장 당해 벤치에 앉지 못한 파울루 벤투 감독을 생각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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