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이 비율이 159cm라고?…얼굴 소멸 '얼마나 작길래'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7)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유아는 3일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가일 패턴의 니트와 긴 치마로 시크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유아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작은 얼굴이 특히 돋보인 가운데 화려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유발한다. 도톰한 입술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놓치지 않은 유아다.

유아는 지난달 14일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시(SELFISH)' 타이틀곡 '셀피시(Selfish)'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셀피시'는 한층 더 '힙'해진 유아의 에너지를 중독성 있는 R&B 사운드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담아낸 곡이다.

[사진 = 유아]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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