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이강인과 하이파이브도 했는데...관계자 공격+욕설→징계 가능성
22-12-04 22:3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호세 히메네즈(우루과이)의 출전 정지 징계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루과이는 지난 3일(한국시간) 가나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우루과이는 전반에만 두 골 차 리드를 잡았다.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가 혼자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에 2-0 리드를 안겼다. 우루과이는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다득점 차이로 한국에 조 3위에 머물렀고 16강에 진출할 수 없게 됐다.

우루과이는 한 골 만 추가했으면 조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후반 14분에는 페널티킥을 기대하는 장면이 있었다. 다윈 누녜스가 가나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졌다. 비디오 판독(VAR) 결과 공을 먼저 건드렸다는 판정으로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우루과이 선수들은 경기 후 심판을 둘러싸며 항의를 했다. 이 과정에서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는 피파 관계자의 머리를 팔꿈치로 가격했다. 고의성 여부는 명확하게 확인하기 어렵지만 강하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격해진 감정을 통제하지 못했다.

영국 ‘미러’는 히메네즈의 징계 가능성을 언급했다. 매체는 “FIFA 관계자를 팔꿈치로 가격한 히메네즈에게 15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 해당 사안이 FIFA에 보고된다면 장기 징계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히메네즈의 폭력적인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히메네즈는 당시 카메라를 향해 심판들을 향한 욕설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히메네즈의 징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소속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염려도 커지고 있다.

히메네즈는 이강인(대한민국)과 함께 스페인 무대에서 뛰고 있다. 한국과의 1차전에서 이강인이 교체로 투입되자 두 선수는 하이파이브를 하며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사업가♥' 최희, 둘째 임신 중 깜찍한 일탈 "산부인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7)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3일 최희는 "오늘 점심. 오늘 산부인과 선생님이 탄수화물 줄이라고 하셨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한 끼를 자랑했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럽게 조리된 짜장라면과 잘 말린 ...
해외이슈
“브래드 피트와 열애중 입었던 드레스 아직도 갖고 있어”, 기네스 펠트로 깜짝 고백[해외이슈]
‘전설의 배우’ 찰리 채플린 손녀, ‘아바타3’서 나비족 빌런으로 등장[해외이슈]
“눈썹 끝이 위로 올라갔다”, 킴 카다시안 성형수술 의혹 제기[해외이슈]
故 아론 카터 형 닉 카터,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상대로 맞소송”[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