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잘랐다"…르세라핌 김채원, 단발병 부르는 미모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귀요미 셀카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2일 김채원은 "앞머리 잘랐다"며 사진 두 장을 선보였다. 일자 앞머리에 똑단발 헤어스타일이 만나 김채원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살렸다.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꽉 들어찬 이목구비 또한 팬들을 설레게 한다.

김채원은 르세라핌 리더를 맡아 지난 5월 데뷔했다. 앞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도 활동했다.

[사진 = 김채원]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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