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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VAR로 망했다'→판정 뒤집혀 3위에서 5위로 추락
23-02-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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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이 VAR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토트넘은 21경기에서 11승3무7패를 기록중이다. 승점 36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VAR 때문에 골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을 제치고 당당히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는데 5위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영국 더 선은 3일 VAR 때문에 승패가 뒤바뀐 경우를 조사해서 발표했다. 쉽게 말하면 VAR이 없었다면 현재 프리미어 리그 순위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우선 VAR 덕을 많이 본 팀은 맨유와 리버풀이라고 한다. 리버풀은 현재 9위인데 11위로 떨어졌을 것이라고 분석됐다. 승점은 29점에서 23점으로 6점이나 삭감됐다.

맨유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리그 4위를 달리고 있지만 VAR이 없었다면 승점 36점으로 5위로 내려 앉을 것이라고 한다. 뉴캐슬도 승점 39로 3위를 달리고 있지만 37점이 돼서 4위로 한단계 떨어진다고 한다.

반면 토트넘은 승점 39점으로 3위 뉴캐슬, 4위 맨유를 제치고 당당히 3위로 두단계 상승한다. 토트넘의 승점은 36점에서 38점으로 2점 추가됐다.

또한 현재 1위 아스널과 2위 맨체스터 시티의 승점차가 5점인데 비디오판정이 없었다면 두 팀의 승점차는 3점차로 줄어든다.

리버풀도 가장 많은 혜택을 보았다. 현재 승점이 29점으로 9위이지만 VAR판독이 없었다면 승점이 6점이나 삭감당해 11위로 내려앉는다.

이렇게 승점이 삭감당하는 팀은 아스톤 빌라 4점, 브렌트포드, 크리스탈 팰리스가 각각 3점이 줄어든다.

반면 리즈 유나이티드는 승점이 5점이나 추가돼 15위에서 12위로 껑충 뛰어오른다.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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