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김도영, 주루 중 발목 부상→류지혁으로 교체…"검진 위해 병원 이동" [MD인천]
23-04-02 16:0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김도영(KIA 타이거즈)가 주루플레이 중 부상을 당하며 교체됐다.

김도영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맞대결에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도영은 첫 타석부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SSG 선발 커크 맥카티를 상대로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렸다. 이어 3회 두 번재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치고 나갔다.

4회초 김도영은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김도영은 1사 1,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만루가 됐다.

SSG는 맥카티를 내리고 송영진을 올렸다. 타석에는 황대인. 황대인은 송영진의 초구를 받아쳐 2루타를 때렸다. 2루 주자 김도영은 3루를 돌아 홈까지 전력 질주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득점했다. 하지만 김도영은 통증을 호소했다.

김도영은 4회말 수비를 앞두고 류지혁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KIA 관계자는 "김도영은 주루플레이를 하는 과정에서 3루 베이스를 밟다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다"며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 중이다"고 전했다.

[KIA 2루주자 김도영이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서 황대인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뒤 발목을 잡고 쓰러져있다. 사진 = 인천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인천 =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서진 홍콩 도망? 15년만에 밝힌 속마음 "인생 제일 큰
배우 이서진이 과거 홍콩에서 칩거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인생 최대의 위기였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나영석의 나불나불'이라는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됐다. '아는 형이랑 첫 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나...
해외이슈
‘패션 브랜드 론칭’ 안젤리나 졸리 “재단사 채용합니다, 지원하세요”[해외이슈]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유명 男배우가 나와 성관계하겠다고 협박”[해외이슈]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제작 중단, 파업 작가들과 연대하기 위해”[해외이슈]
[공식]크리스토퍼 놀란 ‘오펜하이머’,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러닝타임 3시간 미만[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