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흘러내릴 것만 같은 튜브톱…얼마나 말랐길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6일 이미주는 "#데일리 #청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데님 소재의 튜브톱을 아슬아슬하게 걸쳐 입고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이미주는 한층 물오른 미모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 네티즌은 해당 게시물 "누가 재석이형 좀 불러와.."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달 17일 데뷔 9년 만에 솔로 앨범 '무비 스타(Movie Star)'를 발매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이미주]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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