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김설아, 유서영, 정미라가 26일 오전 인천광역시 옥련동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3자세 경기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다.
▲ 정미라·유서영·김설아, '즐거운 여자 명사수들!'
▲ 김설아·유서영·정미라, '은메달 해냈어요!'
▲ 유서영·김설아·정미라, '우리가 은메달!'
▲ 김설아, '(정)미라 언니 우리 잘해죠?'
▲ 유서영, '손등에 새겨진 장미 KOREA'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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