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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 (브라질) 곽경훈 기자]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을 2일 앞두고 있는 4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올림픽주경기장에는 최종 리허설과 함께 화려한 폭죽이 터지고 있다.
마라카낭 경기장은 1950년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곳으로 조직위는 이번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을 이 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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