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샤이니 키가 9일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된 연극 '지구를 지켜라'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하고 있다.
연극 '지구를 지켜라'는 외계인 때문에 지구가 위험에 처할 거라고 생각하는 병구가 외계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강만식을 납치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0월 2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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