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에서 연기하고 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5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올라간다. 주인공 스칼렛과 레트의 황혼 키스신을 비롯, 동명 영화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고전 명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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