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LG 치어리더 장세희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행사 치어리더 공연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기획된 KBO 서머 페스트는 10주년을 맞은 야구의 날을 기념하고 동시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3과 24일은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25일 토요일은 3시간 빠른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오후 3시, 5시, 7시에 진행되는 치어리더 공연은 23일에는 LG 트윈스 응원단이 참여하며, 24일과 25일에는 SK 와이번스 응원단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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