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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박보검? 완벽→아이유·방탄소년 RM과 컬래버 원해…후배도 급이 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MD리뷰]
21-05-05 06:00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가수 이승철이 후배 아이유, 방탄소년단 RM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128회에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승철은 MC들에게 "선글라스 안 끼고 나온 거 처음 본 것 같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이승철은 "오디션 심사할 때만 선글라스를 착용한다"라며 "제가 원래 A형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독설할 때 본인도 부끄러워서 쓰는 거라고 들었다"라고, 김용만은 "눈빛이 흔들릴 수 있으니까"라고 얘기했다.

또한 이승철은 후배들과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올해 데뷔 36주년이고, 지난해는 35주년이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게 돼서 시작한 거다. 작년엔 태연과 '마이 러브(My Love)' 컬래버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악뮤 (이)찬혁이 직접 작사·작곡한 '우린'을 저한테 선물했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이찬혁에 대해 "특이한 친구다. 찬혁이가 곡 쓰기 전에 꼭 가수를 만나야 한다고 하더라. 날 다 알지 않나. 결국 장어 음식점에서 만났는데 내내 자기 군대 얘기만 하고 가더라"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그러더니 두 달 있다가 완성한 노래가 '우린'이다. 이거 원곡 한 번 들으시면 모든 사람이 1분 안에 눈물을 흘리게 되는 곡이다. 모든 사람이 각자 갖고 있는 추억을 툭 치는 노래다. 찬혁이에겐 천재성이 확실히 있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승철은 "꼭 함께 컬래버 작업하고 싶은 후배가 있느냐"라는 물음엔 "아이유, 방탄소년단 RM"이라고 꼽으면서 "생각만 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우리랑은 안 하냐?"라고 질문했고, 이승철은 "후배도 급이 있다. 박보검한테도 영광이라는 소리 듣는 남자다"라고 받아쳤다.

이승철은 지난해 박보검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동반 출격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승철의 노래 '내가 많이 사랑해요'에 박보검이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승철은 "박보검을 처음 보고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다. 너무 완벽하다"라며 "키까지 클 줄 몰랐다. 키가 엄청 크더라"라고 놀라워했다.

그는 "박보검이 피아노를 치는 건 몰랐는데, 뮤직비디오를 찍고 나서 같이 밥 먹으며 얘기하다가 알게 됐다. 매니저한테 물어보니 웬만한 밴드 세션만큼 연주한다더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가 그 가수의 곡을 피아노 반주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 그래서 박보검에게 '우리 유스케 한 번 나갈까?' 했더니 또 영광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승철은 "근데 걔만 뜨고 갔다. 박보검이 부른 노래 '별 보러 가자'만 떴다. 나는 그냥 웃긴 사람이 되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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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승철은 "(송)은이가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를 키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제작도 한 노래인데, 2002년 발표 당시 3개월을 홍보했는데도 곡이 안 뜨는 거다. 그때 라디오 PD한테 '얘는 무슨 쌍팔년도 노래를 만들었냐'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방영되고 있던 유재석, 송은이, 이휘재가 출연하는 예능 '이유 있는 밤'에서 터진 거다. 심지어 그게 '네버 엔딩 스토리' 막방(마지막 방송)이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그때 이미 내가 '네버 엔딩 스토리'에 꽂혀 있어서 계속 따라 불렀었다. 그렇게 역주행을 하게 된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128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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