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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그분에게 악의적 행동한적 없다"…5년전 이현주 편지 공개
21-06-11 19:02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진솔(20)이 전 멤버 이현주(23) 왕따 논란에 입장 밝혔다.

이진솔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한편 "지금까지 온갖 억측과 비방에도 묵묵히 있었던 이유는 법적 절차를 밟고 있었던 문제와, 회사와의 긴 상의 끝에 입장문을 내지 못하고 기다리고만 있었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무슨 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어떤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으니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진솔은 이현주를 가리키며 "탈퇴 멤버와 함께 팀 생활을 했었던 기간을 생각해 보면, 전 2015년 2월 회사에 데뷔 확정 멤버처럼 들어와 익숙해질 시간 없이 데뷔 조의 규칙과 루틴에 따라 연습에 매진하기 바빴다. 멤버가 확정되고 나서는 외부 외출과 휴가 없이 숙소와 연습실만 오가며 연습을 했었다"면서 "그 당시 저를 비롯한 멤버 대부분이 몇 개월 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팀 생활과 숙소 생활을 시작했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과정 중에 탈퇴 멤버와는 유난히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이 적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진솔은 "연습실에 거의 나오지 않았고, 숙소에도 잘 오지 않아 스케줄 할 때 만나는 게 거의 대부분이었다"며 "때문에 저는 탈퇴 멤버와 사적으로 얘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챙겨주었던 시간들은 분명히 있었다. 일부이지만 그때의 추억으로 간직했던 것을 이렇게 올리게 되어 너무 슬프다"고 했다.

이진솔은 이현주에게 받은 편지를 함께 공개했다. 편지는 이현주가 이진솔의 생일을 축하하며 "어쩌다 힘든 날이 오면 언니한테 와도 돼 진솔아"라고 응원하는 내용이다. 편지에는 5년 전인 2016년 12월 4일로 날짜가 적혀있다.

이진솔은 이현주에 대해 "저는 그분과 생활했던 시간들, 그리고 지금까지 그분에게 악의적인 마음을 품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한 적이 절대 없다"고 왕따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긴 침묵에 많이 지쳤을 팬분들, 믿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이하 이진솔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에이프릴 이진솔입니다.
먼저 논란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온 갖 억측과 비방에도 묵묵히 있었던 이유는
법적 절차를 밟고 있었던 문제와, 회사와의 긴 상의 끝에
입장문을 내지 못하고 기다리고만 있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무슨 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으니 침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탈퇴 멤버와 함께 팀 생활을 했었던 기간을 생각해 보면, 전 2015년 2월 회사에 데뷔 확정 멤버처럼 들어와
익숙해질 시간 없이 데뷔 조의 규칙과 루틴에 따라 연습에 매진하기 바빴습니다. 멤버가 확정되고 나서는 외부 외출과 휴가 없이 숙소와 연습실만 오가며 연습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 저
를 비롯한 멤버 대부분이 몇 개월 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팀 생활과 숙소 생활을 시작했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과정 중에 탈퇴 멤버와는 유난히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이 적었습니다. 연습실에 거의 나오지 않았고, 숙소에도 잘 오지 않아 스케줄 할 때 만나는 게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탈퇴 멤버와 사적으로 얘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챙겨주었던 시간들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일부이지만 그때의 추억으로 간직했던 것을 이렇게 올리게 되어 너무 슬픕니다.
저는 그분과 생활했던 시간들, 그리고 지금까지 그분에게 악의적인 마음을 품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한 적이 절대 없습니다.

긴 침묵에 많이 지쳤을 팬분들, 믿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이진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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