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딱 붙고 짧고…' 치어리더, 보는 사람 민망한 의상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 현장.

▲ '짧고 딱 붙는 핫팬츠'

▲ '딱 한 뼘 팬츠'

▲ '열정의 응원전'

▲ '너무나 짧은 바지'

▲ '민망한 뒤태'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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