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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내 남자친구라고 상상만해도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스타 1위 "다정다감·낭만적"
21-06-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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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내 남자친구라고 상상만해도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스타’ 1위에 선정, 29개월 연속 브랜드평판 1위의 인기 독주에 국내외 투표 1위를 장악하고 있다.

지난 6월 6일부터 12일까지 총 7일 간 '익사이팅디시'가 '내 남자친구라고 상상만해도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



전체 116,069 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지민은 47,239 명의 선택을 받아 약 41%의 과반수에 가까운 높은 지지율을 차지했다.

선택 키워드로는 ‘다정다감’이 66%로 가장 높았으며, ‘낭만적’ 16%, ‘귀여운’ 8% 순이 뒤를 이었다.

’익사이팅디시’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취향 검색 사이트 마이셀럽스가 공동으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순위가 결정된다.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팬들에게 ‘박다정’으로 불려온 지민은 공식 SNS를 통해 글을 쓸때도 항상 팬들을 먼저 생각해 추운 날에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태풍 예보가 있을 때에는 “태풍 조심하세요”, 코로나19에는 “마스크도 꼭 쓰고 다니세요” 라는 배려 글들로 8년간 변함없이 팬들의 안위를 걱정해오며 섬세하고 따뜻한 지민의 심성을 느끼게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여동생이 있으면 소개해주고 싶은 멤버’로 대다수 지민을 선택해 가장 가까이에서 본 동료들에게도 인성을 인정 받아왔다.

지난 3월 KBS Let's BTS 토크쇼 출연 당시에는 리더 알엠(RM)으로 부터 '지민을 설명하려면 밤도 샐 수 있다. 타고나기를 이타적인 친구'이며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 이라고 말해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인성까지 완벽한 전방위 아이돌임을 증명한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늘(13일) 데뷔 8주년 기념 ‘BTS 2021 머스터 소우주’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해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익사이티 디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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