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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위기' 뉴캐슬, 린가드 영입 난항? "맨유 선수 유출 경계"
22-01-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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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선수 유출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각) "뉴캐슬이 린가드를 임대로 영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가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린가드는 오는 6월이면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맨유는 린가드와 동행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린가드는 맨유에 잔류할 생각이 크지 않아 보인다. 랄프 랑닉 체제에서도 이렇다 할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린가드 영입에 가장 힘을 쓰고 있는 구단은 뉴캐슬이다. 이유는 강등권을 벗어나기 위함이다. 뉴캐슬은 올 시즌 1승 9무 10패 승점 12점으로 19위에 머무르고 있다. 맨유에서 린가드의 입지가 좁아졌지만, 뉴캐슬에서는 주전으로 뛸 수 있고, 그만한 기량을 갖췄기 때문이다.

뉴캐슬은 린가드의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6230만원)을 부담할 생각이다. 그러나 린가드와 맨유의 계약이 끝나기 전까지 '임대 영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린가드가 영구 이적보다는 임대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고, 맨유 또한 선수의 유출을 경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린가드가 올해 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맨유는 남은 시즌 동안 린가드가 팀에서 뛰기를 바란다"며 "뉴캐슬이 상당한 이적료를 지불한다면,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 하지만 린가드는 영구 이적이 아닌 임대 계약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도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를 잃는 것을 꺼려 하고 있다. 그리고 린가드가 지난해 웨스트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EPL에서는 토트넘 홋스퍼, 스페인과 이탈리아 클럽에서도 그에게 관심을 갖는 가운데, 린가드의 차기 행선지는 어떤 클럽이 될까.

[제시 린가드.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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