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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 집합!'→'만만한' 삼성 주말 3연전 보기위해 광클릭.→이미 올 최다 관중 돌파
22-05-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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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잘나가는 롯데를 보기위한 거인팬들이 사직구장으로 몰려오고 있다. 이미 오전 10시 현재 예약분만 올 시즌 최다 관중이다.

특히 롯데는 6일부터 만만한 삼성과의 홈 3연전을 갖는다. 롯데는 지난 달 22~24일 대구 삼성전에서 2124일만에 3연전을 싹쓸이했다.

롯데가 삼성을 상대로 3경기를 모두 이긴 것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성 류중일 감독을 상대로 2016년 6월28~3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3연승한 것이 가장 최근이다. 일수로는 2125일째, 2124일만이다.

이렇기에 롯데팬들이 일찌감치 6일 열리는 사직 경기 입장권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데일리가 롯데 자이언츠에 문의한 결과, 6일 오전 10시 현재 1만9,066장이 예매되었다고 한다. 사직구장 만석은 22,990장이기에 82.9%가 이미 팔린 것이다.

토요일인 7일 경기는 더 관심이 많다. 아마도 주말인 덕분인 듯 하다. 6일 10시현재 1만9734장이 일찌감치 팔려나갔다. 만석의 85.8% 수준이다. 8일 경기는 1만1736장으로 약 51%만 예매됐다.

이미 올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한 지난 9일 두산과의 홈경기에 들어왔던 1만3045명을 훌쩍 뛰어 넘는 최다 관중 기록이다. 아마도 오늘 아니면 내일 경기에서는 올시즌 처음으로 만석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지난 5일까지 16승11패1무로 1위 SSG의 21승7패1무에 4.5경기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SSG와 함께 최고 승률(6승1무3패)를 기록중이다.

롯데가 시즌이 개막한 지 한달이 지났지만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팬들이 4월28일 SSG전이후 1주일만에 홈으로 돌아오는 자이언츠를 응원하기위해 사직으로 몰려드는 것이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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