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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는 흐뭇 "SON·케인이 작년에 40골 넣은 거 잊지마"
22-08-1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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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공격력을 절대적으로 신뢰한다.

콘테 감독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첼시 원정을 앞두고 12일(한국시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두들 잘 알겠지만 우리에게 손흥민과 케인은 대단히 중요한 선수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손흥민은 23골, 케인이 17골을 넣은 걸 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 콘테 감독이다. 또 다른 옵션을 원한다. 그는 “이 2명은 정말 중요한 선수이지만 새로운 해결책도 있어야 한다. 야망이 있는 팀이라면 골을 넣는 루트가 다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많은 공격진이 득점에 가담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이어 “지난 시즌과 비교해 선수단 퀄리티가 훨씬 좋아졌다. 특히 미드필드 지역에서 이브 비수마, 브리안 힐, 해리 윙크스가 있어서 든든하다”며 “우리에게 적합한 선수를 찾았다. 팀에 좋은 영향을 끼칠 선수들을 잘 데려왔다”고 덧붙였다.

콘테 감독은 부상 선수도 언급했다. 콘테는 “랑글레가 미미한 부상을 당했다. 아마 첼시 원정 경기는 결장할 것 같다. 근육 문제다. 크게 다친 건 아니고 예방 차원에서 휴식을 줬다. 훈련도 따로 받고 있다”면서 “올리버 스킵은 몇 주 동안 못 뛴다”고 설명했다.

토트넘과 첼시는 오는 15일 오전 0시 30분에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올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두 팀은 1라운드에서 각각 사우샘프턴과 에버턴을 만나 4-1, 1-0으로 승리했다. 현재 순위는 토트넘이 1위, 첼시는 8위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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