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미 어쩔거야” 정우성, ‘서울의봄’ 황정민×김성수 감독과 환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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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국 제작자, 김성수 감독, 황정민, 정우성/소셜미디어
김원국 제작자, 김성수 감독, 황정민, 정우성/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우성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그는 8일 개인채널에 전날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황정민, 김성수 감독, 김원국 제작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정우성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었고, 황정민은 엄지를 치켜드는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은 “소년미 어쩔거야”, “점점 더 잘생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은 대상은 물론 영화 부문 작품상과 남자 최우수 연기상(황정민)도 석권해 3관왕에 올랐다.

정우성은 극중에서 이태신 장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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