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비상' 선제 적시타 날렸던 최정, 왼 어깨 통증으로 교체..."상태 체크 후 진료 여부 결정"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부상으로 경기에서 일찍 빠졌다.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정은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부터 ...
2024-05-25 19:09:47
-
KIA 1루수가 이우성·서건창만 있나…24세 오른손 거포에게 ‘두 번 실패’란 없다, 팀 1위를 지켰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1루에 이우성과 서건창만 있나.
KIA 타이거즈는 25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거포 1루수 변우혁(24)을 1군에 콜업하면서 외야수 박정우(26)을 2군으로 내렸다. 이날 두산 ...
2024-05-25 18:59:00
-
'복덩이' 페라자가 돌아왔다, 2번 좌익수 선발 출격... '손등 사구' 김강민 오늘도 출전 불가능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 복덩이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돌아왔따.
한화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주말 3연전 첫 경기였던 지난 24일 경기서...
2024-05-25 16:30:00
-
KIA 장현식, 팬과 함께하는 Kysco 4월 월간 MVP 선정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장현식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KIA는 25일 "장현식은 3월과 4월 17경기에 등판해 15.1이닝을 던지며 5홀드 19탈...
2024-05-25 15:50:12
-
KIA 팬들의 사랑이 이렇게 뜨겁습니다…챔피언스필드 시즌 최다 11번째 매진, 개장 10년만의 경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2014년) 이후 한 시즌 최다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KIA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3시 ...
2024-05-25 15:47:42
-
"파격적으로" 5연패 SSG 선발 라인업 대폭 수정, 경기 전 깜짝 이벤트 예고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시즌 첫 5연패에 빠진 SSG 랜더스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중 둘째날 경기를 펼친다.
전날(24일) 경기서는...
2024-05-25 15:27:00
-
'오원석 vs 류현진' SSG, 25일 한화전 시즌 3번째 매진... 경기 개시 4시간전 완판
[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SSG랜더스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SSG는 ...
2024-05-25 13:47:17
-
“데이비슨도 눈치 챈 것 같아서” 강인권의 1대1 면담은 ‘이것’을 하는 시간…공룡들이 단단해진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데이비슨도 좀 눈치를 챈 것 같아서…”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은 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 기간 외국인타자 맷 데이비슨과의 면담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
2024-05-25 13:39:00
-
SSG, 28~30일 LG전서 인천시·인천경찰청과 ‘피싱예방 데이’ 실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SSG 랜더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3연전을 맞아 인천시, 인천경찰청과 함께하는 ‘피싱예방 데이’를 진행한다.
SSG는 25일 "‘피싱예방 데...
2024-05-25 12:14:41
-
두산, 6월 2일 LG전서 ‘두린이날’ 이벤트 진행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가 6월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6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두산은 25일 "‘두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
2024-05-25 12:12:01
-
KIA 171승 대투수가 위기의 타이거즈도 구하고 ‘이 대업’에도 도전한다…송진우가 보인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양현종이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2,000 탈삼진 달성을 앞두고 있다.
KBO는 25일 "지금까지 KBO리그에서 2000 탈삼진을 달성한 선수는 2008 시즌 전 한화 송진우가 유일하다. 양...
2024-05-25 12:09:32
-
그래도 KIA 마운드가 22세 업템포 우완을 재발견했다…비밀번호 5532, 불러주면 선발투수로 돌아온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불러주면 돌아온다.
KIA 타이거즈의 선발진 최대 비상사태가 막을 내릴 조짐이다. 이의리와 임기영이 지난 22~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홈 경기서 선발 등판, 각각 2이닝 ...
2024-05-25 10:19:00
-
“우리 파이팅 하자, 잘할 수 있다” LG 34세 거포 포수의 진심…이것이 KBO 1위, 167km짜리 괴력[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우리 파이팅 하자. 잘할 수 있다.”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34)이 제대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동원은 24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3타...
2024-05-25 07:59:00
-
“선수들 안 지치게” KIA 1위 수성 대위기, 4연패 타이밍이 안 좋다…이의리·임기영? 꽃범호 출구전략 ‘궁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의리도 임기영도 곧 돌아온다. 그러면 다시 시작이다.
이의리와 임기영은 22~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홈 경기서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이의리는 2이닝 50구, 임기영은...
2024-05-25 05:59:00
-
‘미쳤다, 이 맛이야’ 영웅들 22세 트랜스포머가 155km 포기한 보람 있네…스리런포에 4안타·5타점 폭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55km 포기한 보람 있네.
장재영(22, 고양 히어로즈)이 마운드에서 완전히 내려갔다. 그리고 방망이를 잡았다. 키움은 이달 초 장재영과 팔꿈치 치료 방안에 대해 논의하다 자연스럽...
2024-05-25 00: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