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살 연하남과 사귀는 이유?” 77살 셰어, 내 또래 남자는 다 죽었으니까[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셰어(77)가 연하남을 사귀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최근 한 토크쇼에 출연해 제니퍼 허드슨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 “수줍음이 많아” 연하남과 데이트를 한다고 말했다.
셰...
2024-05-02 13:24:11
-
제니퍼 애니스톤, 코 수술→팔자 주름 개선 “얼굴이 남자로 바뀌었다” 충격[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5)의 얼굴이 전반적으로 남자로 바뀌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애니스톤은 지난 2017년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인정했...
2024-05-02 10:43:39
-
“젊은 시절 과도한 스트레스로 술 마셔, 끊은지 5년 됐다” 앤 해서웨이 고백[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인터스텔라’, ‘레미제라블’로 유명한 앤 해서웨이(41)가 술 끊은지 5년이 지났다고 털어놓았다.
해서웨이는 4월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평소에는 잘 이야기...
2024-05-02 09:21:27
-
“재산 1조 5천억” 테일러 스위프트, 목걸이는 단돈 16만원 “순식간에 품절”[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의 검소한 액세서리가 화제다.
그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라브베이거스에서 열린 패트릭 마홈스의 제15회 마홈스 재단 골프 클래식 갈라에 ...
2024-05-02 08:48:19
-
“인생 낭비하고 싶지 않아” 제니퍼 애니스톤, 틱톡 사용하지 않는 이유[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5)이 틱톡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1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인터뷰에서 “나는 틱톡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
2024-05-02 07:09:46
-
“이젠 대놓고 백허그” 셀레나 고메즈는 좋겠네, “남친은 요리사”[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31)가 남친인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36)와의 달콤한 일상을 전했다.
그는 4월 30일(현지시간) 개인 채널에 베니 블랑코의 새 요리책 '오픈 와이드'의 출...
2024-05-01 19:20:29
-
이 소녀는 커서 아들 넷 출산하는 슈퍼모델이 됩니다[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41)가 모태 미녀를 인증했다.
그는 최근 개인 채널에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생일파티를 즐기는 가운데 이목구비가 또렷한 ...
2024-05-01 15:31:36
-
“연기 은퇴 잘했다” 엠마 왓슨, 숏컷 헤어스타일 찰떡[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해리포터’ 시리즈의 엠마 왓슨(34)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프라다뷰티는 4월 30일(현지시간) “엠마 왓슨은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아름다움을 포용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
2024-05-01 10:47:45
-
‘눈물 셀카’ 저스틴 비버 “힘든 시간 보내는 중”, 이혼설 영향?[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30)가 울고 있는 사진을 공유한 이후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그는 최근 개인채널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공유했다.
연두색 버킷햇과 흰색 집업 스...
2024-05-01 09:43:49
-
“12년 동안 연락두절 딸 수리에 죄책감 느껴”, 톰 크루즈 고백[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크루즈(61)가 딸 수리(18)와의 소원한 관계에 죄책감을 느낀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18일 수리는 만으로 18살이 됐다. 당시 톰 크루즈는 영국에서 ‘미션 임파서블8’을 촬영 ...
2024-05-01 08:58:07
-
앤 해서웨이, 가슴 아래 컷아웃 레드 드레스 “눈부신 패션”[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1)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29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영화 ‘아이디어 오브 유’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해서웨이는 가슴 ...
2024-04-30 14:47:08
-
'25살 모델♥' 디카프리오 확 늙었네, “깊게 패인 주름”[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월 앞에 장사 없다. ‘영원한 꽃미남’으로 불리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도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캘리...
2024-04-30 11:02:31
-
앤 해서웨이 “숙취로 고생, 술 끊은지 5년 됐다” 깜짝 고백[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1)이 금주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2018년 심한 숙취로 술에 대한 흥미를 잃었고, 현재는 5년째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
2024-04-30 09:08:16
-
"또 터졌다" 佛국민배우 드파르디외, 영화 스태프 성추행 혐의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국민배우의 추락은 어디까지인지.
계속되는 성추문에 '성폭행 논란 배우'라는 오명이 붙은 프랑스의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75)가 이번에는 영화 제작 스태프들을 성추행한 혐...
2024-04-29 23:23:50
-
“피임기구 강제 삽입” 아버지와 분쟁 끝, 브리트니 스피어스 “정의는 없었다”[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14년 가까이 후견인을 한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72)와 법적 분쟁을 완전히 끝낸 소감을 전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개인 채널에 “우리 가족...
2024-04-29 13:3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