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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00 진짜 주인공이 된 '최고 상남자' 할로웨이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할로웨이가 할로웨이 했다!'
UFC 최고의 '상남자'를 가리는 'BMF' 타이틀전에서 맥스 할로웨이가 저스틴 게이치를 꺾었다. 주로 활약하는 페더급에서 한 체급 올리고 라이트급 맞대...
2024-04-14 22: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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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 나가는 호키태권도, 외국인 위한 관광상품 '국제금강태권도센터'서 개발…안병철 대표 "한국 대표 태권도 관광상품 만들어갈 것"
[마이데일리 = 국제금강태권도센터(목동) 심재희 기자] 태권도는 이제 명실상부한 '세계 스포츠'로 발돋움했다. 태권도 수련생들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늘어났고, 정통 태권도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
2024-04-14 18: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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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제이크 폴 선 넘은 도발 "타이슨 핵이빨, 내가 부러뜨릴 것"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나를 과소평가 하지 마라!"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28·미국)이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8·미국)과 대결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다시 한번 비쳤다. 타이슨을 도발하는 ...
2024-04-13 2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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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회장, 정찬성 꺾은 할로웨이 무한 신뢰 "그는 페더급 역대 최고의 선수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할로웨이는 항상 팬들을 즐겁게 한다!"
데이나 화이트(55·미국) UFC 회장이 UFC 300을 앞둔 맥스 할로웨이(33·미국)를 칭찬했다. 할로웨이에 대해 '역대 최고의 페더급 선수'라고 ...
2024-04-12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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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프랑스, 미국 이어 베트남까지! 외국인 스포츠 관광객들 '태권도원' 방문 러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호주, 프랑스, 미국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원에서 체험을 펼치고 있다. 5월부터는 베트남 스포츠 관광단이 방문하는 등 태권도원을 목적지로 한 외국인 스포츠 방문객이 증가하...
2024-04-12 1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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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홈 "로우지 뇌진탕? 제가 더 강해서 이겼다"…UFC 300에서 해리슨과 격돌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챔피언이었던 로우지보다 제가 더 강했다!"
UFC 여자부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홀리 홈(43·미국)이 UFC 300을 앞두고 과거 론다 로우지와 대결에 대해서 언급했다. 당시 멋진 KO승을...
2024-04-11 23: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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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꺾었던' 스완슨 살아 있네! 6월 UFC 303에서 필리와 맞대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완슨 vs 필리!'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와 명승부를 펼쳐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베테랑 파이터 컵 스완슨(41·미국)이 안드레 필리(34·미국)와 UFC 303에서 맞대결한다. 페...
2024-04-10 2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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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레슬링협회 2024 제2차 국외 전지훈련…안한봉 감독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할 것"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레슬링협회(회장 조해상)가 2024 제2차 국가대표 국외전지 훈련을 실시한다. 2024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남자 자유형 9명, 여자 자유형 10명, 그레고로만형 10명을 파견한다. 2024 ...
2024-04-09 2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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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챔피언 비스핑 특급칭찬 "보 니칼은 미국의 하빕이 될 수 있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우리는 보 니칼을 주목해야 한다!'
UFC 미들급 전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45·키프러스)이 무패 행진을 달리고 주목받고 있는 보 니칼(28·미국)을 칭찬했다. UFC가 키우는 미래의 스...
2024-04-09 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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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챔피언 존 존스 억울함 호소 "마약검사관 폭행 및 살해 협박? 전혀 사실 아니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7·미국)가 최근 불거진 마약검사관 폭행 및 살해 협박으로 인한 체포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관련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근 존...
2024-04-08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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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플레이원' 6일 개장 '콘텐츠 즐기고, 벚꽃도 만나고'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이 태권도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무료 입장과 함께 콘텐츠 이용료 할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야외 복...
2024-04-05 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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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챔피언 '싸형' 사이보그, 4번째 복싱경기 준비 "MMA KO 파워 사람들에게 증명해 보일 것"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형님' 크리스 사이보그(39·브라질)가 다시 한번 복싱 글러브를 낀다. UFC 전 페더급 챔피언을 지냈고, 종합격투기(MMA) 벨라토르 현 페더급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그가 네 번째 복...
2024-04-05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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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살이라서 힘들다고? 내 나이가 어때서" 타이슨, 제이크 폴과 대결 앞두고 강한 자신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왜 질투하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8·미국)이 '유튜버 스타' 제이크 폴(28·미국)과 대결을 앞두고 다시 한번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위의 비판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2024-04-04 09: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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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챔피언' 마크 콜먼, '화마' 극복하고 UFC 300 참석 "저는 모든 파이터의 백업이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전설의 챔피언' 마크 콜먼(60·미국)이 1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00에 초청을 받았다. 기념비적인 300번째 UFC 넘버링...
2024-04-03 1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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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UFC 챔피언 GSP, 실버백 고릴라 만난 사연 공개 "도망가지 않고…"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조상필' 조르주 생 피에르(43·캐나다)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실제로 실버백 고릴라를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전투력 최강' 동물로...
2024-04-02 10:5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