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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홍상혁, 유기동물 보호 위해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1500만 원 기부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홍상혁이 지난 10일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유기견 보호를 위한 1500만 원 기부와 더불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인도적 ...
2024-04-11 10: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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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에 오려고 하는 선수는..." 김연경이 원하는 FA 이적생의 조건 무엇일까
[마이데일리 = 양재동 심혜진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6)이 현역 연장 결단을 내렸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그의 거취가 정해진 만큼 FA 시장도 활발히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김연경이 원하는 이적생의 조건을 ...
2024-04-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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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구를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았다" 김연경은 팬 바보, 그래서 은퇴 미뤘다
[마이데일리 = 양재동 심혜진 기자] 김연경(36흥국생명)이 개인 통산 6번째이자 V리그 여자부 최다 MVP에 등극한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았단 거취에 대해 밝혔다.
김연경은 8일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린 도드...
2024-04-08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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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6번째 MVP' 김연경, 은퇴 안 한다! "팬분들 위해 한 번 더 도전하겠다" (종합)
[마이데일리 = 양재동 심혜진 기자] 김연경(36흥국생명)이 개인 통산 6번째 V리그 정규시즌 여자부 MVP에 등극했다. 남자부 MVP는 3년만 봄배구를 이끈 OK금융그룹 레오가 차지했다.
김연경과 레오는 8일 더케이...
2024-04-08 17: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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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 없다' 김연경 2년 연속 정규리그 MVP 수상, 개인 통산 6번째 위업 [MD양재동]
[마이데일리 = 양재동 심혜진 기자] 김연경(36·흥국생명)이 2년 연속 V리그 최고의 별에 선정됐다.
김연경은 8일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김연...
2024-04-08 1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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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연속 여자부 베스트7, 깜짝 수상 소감 "(아본단자) 감독님 약속 지켜주시지 않아서..." [MD양재동]
[마이데일리 = 양재동 심혜진 기자] 여자배구 투톱은 굳건했다. 김연경(흥국생명)과 양효진(현대건설)이 '여자부 베스트 7'에 선정됐다.
8일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
2024-04-08 1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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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신영석 등 남자부 베스트7 선정... 사상 최초 4연패 대한항공 선수는 없네 [MD양재동]
[마이데일리 = 양재동 심혜진 기자] 남자부 베스트 7이 공개된 가운데, V리그 역사상 최초로 4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의 선수들의 이름을 볼 수 없어 눈길을 모았다.
8일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
2024-04-08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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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주전 세터 대거 나왔다' 4번째 FA 한선수 등 총 17명 공시, 남자부 FA 시장도 열렸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V리그 남자부 FA 시장도 열렸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5일 FA 자격을 얻은 남자부 선수 17명을 공시했다.
A그룹 5명, B그룹 12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한선수, 차지환, 김명관, 이...
2024-04-05 1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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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이소영·강소휘 발탁' 모랄레스호, 2024 VNL 첫 선 보인다... 15일 첫 소집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페르난도 모랄레스(42·푸에르토리코) 신임 감독 체제의 한국 여자배구가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본격 준비한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지난 3일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 ...
2024-04-0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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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6월 8일 잠실에서 국가대표 은퇴 경기 치른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6)이 태극마크를 달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4일 "오는 6월 8일과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김연경 초청 'KYK 인비테이셔...
2024-04-04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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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대어' 이소영·강소휘 등 18명 공시, V리그 여자부 FA 시장 스타트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V 리그 여자부의 FA 시장이 개장한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4일 FA 자격을 얻은 여자부 선수 18명을 공시했다.
A그룹으로는 '최대어' 이소영, 강소휘를 비롯해 정지윤, 김미연, 이...
2024-04-04 09: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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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미들블로커 레전드' 정대영, 고민 끝에 현역 커리어 마침표…"앞으로 인생 많은 격려·응원 부탁"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V-리그의 역사와 함께 걸었던 GS칼텍스 정대영이 현역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는다.
GS칼텍스는 3일 "미들블로커 정대영이 정들었던 코트를 떠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며 "정대영은...
2024-04-03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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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트리플 크라운'...차마 웃지 못한 '킹 레오'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안산 유진형 기자] 배구에서 트리플 크라운은 한 경기에서 서브 득점, 블로킹, 후위 공격 모두 3개 이상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즉,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선수는 그날 경기에서 가장 돋보이는 ...
2024-04-03 13: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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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말씀드리지만..." 부상→부진→챔프전 MVP '반전의 사나이'의 솔직 고백
[마이데일리 = 안산 심혜진 기자] 대한항공 정지석이 통합 4연패의 주역이 됐다. 개인 두 번째 챔프전 MVP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2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024-04-03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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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왕조로 향한다' 대한항공 'V리그 최초 통합 4연패' 위업, 왜 대단한가 [MD안산]
[마이데일리 = 안산 심혜진 기자] 대한항공이 V리그 새 역사를 썼다.
대한항공은 2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OK금융그룹과 3차전에서 세트 스코...
2024-04-03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