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허안나 "내 가슴은 XX 모양" 거침없는 발언
'아빠 정글 가자!'…전소미, 父 매튜와 다정한 출국
"故 설리, 극단적 선택한 진짜 이유는…"
신재은, 바지 내리고 노골적인 몸매 자랑
'거대해'…민한나, 지탱하기 힘든 E컵 볼륨
'알이 꽉 찼네'…문근영, 의외의 근육질 다리
엄정화, 배꼽 바로 위까지 파인 옷…'입이 쩍'
"남편이 건물주"…김지현, 럭셔리 신혼집 공개
.
[강원도 양구군] 남한 최북단 면 소재지, 현리 해안분지
16-06-24 14:4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펀치볼로 더 잘 알려진 한국전쟁 격전지. 이곳이 정말 거대한 운석이 떨어져서 생긴 분지일까? 구름바다로 변한 해안분지.

양구에서 북동쪽으로 28킬로미터, 해안면으로 올라가는 453번 지방도로는 한국전쟁 때 생긴 길이다. 숱한 사상자를 낸 끝에 승리를 거둔 해병의 도솔산 전투의 상흔이 곳곳에 남아 있다. 2008년 돌산령터널이 뚫리면서 옛길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양구군에서 육지 곳의 섬으로 꼽힐 만큼 특별한 해안분지를 제대로 보려면 편하고 빠르게 가는 터널 대신 마을 사람들의 애환과 분단의 아픔이 서려 있는 질고개 넘어 453번 길로 가봐야 한다.

해안분지(亥安盆地)는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있으며 주민이 살고 있는 만대리, 현리, 오유리 등 3개 마을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민통선 북쪽에 있다. 마을 이름에 돼지'해(亥)'를 쓰게 된 것은 옛날 습지였던 이곳에 뱀이 많아 천적으로 돼지를 키운 데서 유래했다. 동서 6.6킬로미터, 남북 11.95킬로미터의 타원형분지로 면적은 44.7제곱킬로미터에 달한다. 울릉도 나리분지의 22배, 여의도의 7배 정도 되는 넓이의 평지가 해발 400~500미터 지역에서 별천지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특이한 곳이다.

분지 주위로는 거대한 성처럼 대암산, 도솔산, 대우산 등 해발 1100미터 이상의 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한국전쟁 때는 중공군과 격전이 벌어졌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이곳이 '펀치볼'이라는 지명으로 알려진 것은 전쟁 당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본 전체 지형이 마치 사발같이 움푹 파여 펀지볼(Punch Bowl)이라고 기사화하면서다. 특히 대암산 산행 들머리에 있는 생태식물원 온실에서는 고산성 습지식물 등 600여 종의 식물을 볼 수 있다.

[내용 및 사진 출처 = 롯데관광 추천여행지 1040 대한민국 감동여행]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故설리, 극단적 선택한 진짜 이유는…"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 14일 사망한 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가 추측됐다.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설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박수홍은 "정말 갑작스럽고 의...
종합
연예
스포츠
소찬휘, 여전히 폭발적인 가창력 '프렌드(Fri...
모모랜드, 초통령이 강감찬 축제에 떴다 '아임쏘핫' 무대 [MD동영상]
모모랜드, 강감찬 축제에서 발산하는 끼 'Baam' 무대 [MD동영상]
'오늘은 좀 과감하게' 트와이스 정연, 큐트섹시란 이런 것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가오갤’ 제임스 건 “봉준호 ‘기생충’, 올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극찬[해외이슈]
‘대부’ 감독 “마블영화는 비열하다” VS 제임스 건 “갱스터·웨스턴도 그랬다”[해외이슈](종합)
‘대부’ ‘지옥의 묵시록’ 감독, “마블 영화는 비열하다” 직격탄[해외이슈]
제니퍼 로렌스♥쿡 마로니 초호화 결혼, 아델·엠마 스톤 등 150명 하객 축하[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