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이일화와 함께 댄스스포츠도 보고 다정하게 투샷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이일화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스포츠 #2018koreaopen 일화랑 어울리는 열정이 넘치는 무대^^"라는 문구와 함께 댄스 스포츠 경연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일화는 MBC 주말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정화영 역을 맡아 파란만장한 섹시한 댄스스포츠 강사로 열연 중이다.
네티즌은 "좋아하는 두 배우분이 나란히... 멋져요~~!!" "아~~~일화언니 올만이네 일화언니가 댄스스포츠하지?" "여신님과 일화배우님 모두 너무 아름다워요" 등 이쁘다는 반응이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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