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흠, 머리를 자를까 머리 바꾼지 일주일만에 하는 고민"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 이진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진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 머리 자를까. 머리바꾼지 일주일만에 하는 고민"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소 길어 보이는 듯한 머리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이는 지난 달 열린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모델로 참여한 바 있다.

[사진=이진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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