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라붐 솔빈이 웹드라마 '소울플레이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솔빈은 오는 25일부터 유튜브 및 네이버 TV, aT운영 해외 SNS 채널 등을 통해 첫 방송되는 웹드라마 '소울플레이트'에서 여자 주인공 수피아 역을 맡아 출연한다.

수피아는 항상 밝고 씩씩하고 명랑한 농장소녀로 차은우 및 아스트로 멤버들과 함께 호홉을 맞춘다.

'소울플레이트'는 라파엘의 후예로 천사들로 분한 아스트로 멤버들이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방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을 위로하는 소울푸드를 제공하며 상처를 치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음식을 만드는 과정부터 천사와 인간 수피아와의 러브라인까지 그려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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