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근황 '용문산 정상에서 마지막 단풍놀이'
2019-11-13 22:10:45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등산을 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같은 가을날씨. 2019 마지막 단풍놀이"라는 글과 함께 경기도 양평 용문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과 가을 단풍나무 아래에서 단풍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유리 특유의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
한편, 유리는 드라마 '마음의 소리 리부트2'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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