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365’, 1톤 트럭 2020 포터2, 봉고2 화물차 리스 2020 그랜져IG 제네시스 장기렌트 리스 특가할인 인기

자동차리스와 장기렌트는 소비자가 원하는 국산차와 수입차종을 선택하여 신차를 출고하는 상품으로 보통 3년부터 5년까지 이용하는 자동차금융상품(개인리스, 법인리스, 장기렌트)이다.

자동차 비교견적 전문 사이트 ‘오토365’(대표:한기성)에서 1톤 트럭 현대자동차 2020 포터2 기아자동차 2020 봉고3 화물차 와 K시리즈 더뉴(K3, K5, K7, K9) 풀체인지, 2020 더뉴 그랜져IG, 2020 제네시스G70 G80 G90를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진행하는 국산차 리스 장기렌트 특가 프로모션 상품이 인기이다.

‘오토365’ 주력차종으로 1톤 화물차 특판 리스 상품은 보증금 또는 선수금 없이 신차리스를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보증금 20%, 48개월 조건으로 1톤 화물차를 신차리스 이용 시 계약기간동안 5%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1톤 화물차(트럭) 베스트셀링카 현대자동차 2020 포터2와 기아자동차 2020 봉고3를 신차리스로 이용시 월 리스료 30만원대(48개월 조건) 이용 가능하다. 1톤 화물차(트럭)특장차도(냉동탑차, 내장탑차, 윙바디, 시티밴, 다용도탑차, 활어운반차, 파워게이트, 이동주유차, 덤프 등) 신차리스로 이용가능하며, 차종별 가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정확한 가겨을 알아볼수 있다.

월 리스료는 기간별로 차량가격에 따라 30만원대부터 특장차는 일반카고 차량보다 300만원에 500만원 가량 차량 가격이 높기 때문에 40만원대를 형성한다. 화물차는 사업자분들에게 절세를 할수 있는 수단중에 가장 크게 작용한다. 월리스료는 전액 비용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신차리스(오토리스) 상품중 정비상품을 선택시 이용자명의 리스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오토365’의 주력상품 할인 상품으로 ▲ 기아자동차 더뉴 K3 리스 월 25만원대, 더뉴 K5 리스 월 32만원대, K7 리스 월 43만원대, K9 리스 월 85만원대, 스토닉 리스 월 28만원대, 더뉴 쏘렌토 리스 월 38만원대, 올뉴 카니발 리스 월 42만원대 ▲ 현대자동차 싼타페 리스 월 40만원대, 그랜져IG 리스 월 40만원대, 현대자동차 그랜드 스타렉스 리스 월 32만원대 ▲ 현대자동차 2020 더뉴 그랜져IG 리스 38만원대, 2020 제네시스G70 리스 51만원대, 2020 제네시스G80 리스 67만원대, 2020 제네시스G90 리스 108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리스 상품으로 선수금 20%, 48개월 운영조건으로, 취등록세, 공채비용, 자동차세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고객이 추가비용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는 정직한 견적의 특가 상품이다.

오토365’ 한기성 대표에 따르면 “문의하시는 고객분의 자동차 운영 계획에 따라 보증금, 선수금, 이용개월수, 자동차의 잔존가치 등의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업체선정이 중요하다. 특히 국산차 럭셔리 세단 리스 상품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뿐만 직장인 이용자뿐만아니라 개인사업자 및 법인 에서도 특판할인 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라고 전했다.

‘오토36’5 추가 특판 가격표 차량으로는 ▶기아 셀토스 장기렌트는 월 32만원대,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3.0 디젤 (4,700만원) 장기렌트 월 68만원대 ▶ 르노삼성 QM6 장기렌트 오토리스 가격표를 살펴보면 2020 더뉴 QM6 가솔린2.0 GDe SE 장기렌트 월 33만원대 ,2020 QM6 2.0 LPG모델 LPe SE 리스 가격은 월 42만원대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2.2디젤 럭셔리 장기렌트 월 47만원대 ,2020 신형 코란도 장기렌트 월 39만원대 ▶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LT 장기렌트 가격 월 28만원대의 합리적인 신차 장기렌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토365’에서는 전국 어디서나 자동차 금융상담을 요청하면 오랜 경력의 전문 카 매니저들이 고객의 조건과 상황을 반영하여 최저가 맞춤 견적과 계약부터 출고 이후 사후관리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안심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상담은 ‘오토365’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서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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