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파나틱스 멤버 도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도아는 24일 오전 파나틱스 트위터에 "겨울이고 연말이고 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여러분 다가올 2020년에 저는 더 멋진 도아가 되어있을테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 네 장에는 도아의 근황이 담겨있다. 도아는 상큼한 미소와 귀마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긴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아야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블채널 Mnet 아이돌 경연 '프로듀스 48'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도아는 지난 8월 파나틱스로 정식 데뷔했다.

[사진 = 파나틱스 트위터]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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