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경은-김단비 '패배는 아쉬워'

[마이데일리 = 아산(충남)유진형 기자] 신한은행 이경은과 김단비가 17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위비와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53-65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