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호날두, 집에서 바리깡으로 머리 깎아(ft. 여친 조지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로나 19 확산 속에 집에서 머무르고 있는 호날두가 바리깡으로 머리카락을 깎는 모습을 공개했다.

호날두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바리깡으로 호날두의 머리카락을 깎았다.

호날두는 마음에 들었는지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렸다.

한편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호날두가 39살이 되는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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