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신난다고 웃더니 결국 돌돌돌...펄럭이는 긴바지 앙대영..."
2020-07-04 12:52:56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고 웃더니 결국 돌돌돌..#첫야라#시작과 끝#자전거초보#펄럭이는 긴바지 앙대영#안전하게 탑시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즐겁게 야외 자전거 나들이에 나섰다가 녹초가 된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지난해 MBC '신기루 식당'에 출연했다.
한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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