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인증' 이세영, 계속되는 다이어트 "치팅데이, 들이키듯 먹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치팅데이. 들이키듯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초코파이를 손에 들고 미소짓고 있다. 앞서 43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그는 한층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유튜브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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