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비키니"…레이싱모델 조인영, 우월 수영복 자태 '신해리도 감탄'

시간2020-07-09 10:25:58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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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레이싱모델 조인영이 우월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조인영은 8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태워야지"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난간에 기댄 채 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푸른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조인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트 안에서 찍은 사진에선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는 포즈를 취한 조인영으로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이 조인영의 각선미에 감탄한 가운데, 절친한 레이싱모델 신해리는 "끝장나"란 댓글로 조인영을 치켜세웠다.

[사진 = 조인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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