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집에 보내주세여 감덕님~~비와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드라마 촬영중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보내주세여 감덕님~~비와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황정음이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코믹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정음은 지난 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서현주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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