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일요일은 오빠표 짜파구리...해물추가...꿀맛"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달달한 주말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오빠표 #짜파구리 #해물추가 #꿀맛"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서수연의 남편 이필모가 차린 먹음직스러운 짜파구리가 보인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지난 해 9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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