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얼굴 나이는 11살?…어플 답변에 "거짓말쟁이" 폭소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현아가 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현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짓말쟁이!? 뭐 먹고 싶어"라고 적고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빨간 입술을 한 사랑스러운 현아의 모습이다. 나이를 추측하는 해당 사진 어플은 현아의 셀카에 대해 '11살'이란 답을 내놓으며 만 28살인 현아를 즐겁게 한 것.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피부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 "현아 반응이 더 귀엽다" "완전 아가아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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