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치어리더, 남다른 웨이브 '상당한데?'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KBO리그 SSG와 한화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장은유 '아이돌 출신의 남다른 춤사위'

▲ 치어리더 장은유 '동작 하나하나 살아있네'

▲ 치어리더 목나경·장은유 '시구와 시타 해요'

▲ 치어리더 목나경 '텐션 올리고'

▲ 치어리더 목나경 '상기된 얼굴'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