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4위 탈환' 김태형 감독 "야수들 포기 않는 엄청난 집중력" [MD코멘트]
21-10-24 18:1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연패 탈출과 함께 이틀 만에 4위 자리를 되찾았다.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5차전, 더블헤더 1차전 홈 맞대결에서 5-4로 승리하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두산은 선발 아리엘 미란다가 37년간 변함이 없었던 '전설' 최동원(223개)의 한 시즌 최다 탈삼진을 경신하는 새 역사를 썼다. 타선에서는 강승호가 3안타 2타점 1득점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두산은 4-4로 맞선 9회말 정수빈의 3루타와 김재호가 볼넷을 얻어내 만들어진 1, 3루 찬스에서 박건우가 끝내기 2루수 땅볼을 쳐 귀중한 승리를 손에 넣었다. 두산은 더블헤더 1차전 승리로 SSG 랜더스를 0.5경기 차로 제치고 이틀 만에 4위 탈환에 성공했다.

김태형 감독은 "타이트한 상황에서 불펜들이 제 몫을 다해주며, 이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야수들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줬다"며 "에이스 미란다의 대기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더블헤더 1차전 승리의 소감을 전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잠실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고소영이 직접 올렸다, 남편 ♥장동건과 투샷…오은영 박
배우 고소영(49)이 남편 배우 장동건(50)과의 투샷을 직접 공개했다. 고소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the special support💜"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장동건과 함께 찍은 흑백사진이다. 훤칠한 장동건의 조각 미모...
해외이슈
“21살 연상 남친과 결별”, 26살 ‘블랙위도우’ 플로렌스 퓨 고백[해외이슈]
‘리한나 아기 아빠’ 33살 래퍼, 총기난사 혐의 기소 “최대 징역 9년”[해외이슈]
“정신건강문제 치료 시작” 29살 에즈라 밀러, 피해자들에게 사과[해외이슈]
‘45kg 감량’ 아델, 열애중에 더 예뻐졌네 “글래머 몸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