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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박태환 라이벌 중국 쑨양...'화장품 쇼호스트' 변신 95억 매출 화제
22-01-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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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한때 박태환의 라이벌로 전세계의 팬들을 사로잡았던 중국 수영 선수 쑨양이 쇼호스트로 변신했다. 쑨양은 소변 채취 거부로 선수자격이 정지됐는데 지금은 화장품 판매 쇼호스트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지난 17일 보도에 따르면 쑨양은 지난 14~15일 소셜미디어 틱톡의 중국버전인 더우인에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의 쇼호스트로 등장, 해외 명품 브랜드의 기초 화장품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이 방송은 740만명 이상이 시청했고 해달 채널의 구독자는 18만명 이상이 늘었다고 한다. 이틀 동안 쑨양이 판매한 화장품은 약 5000만위안(약 94억원) 정도 된다고 한다. 이는 중국 최고 남성 쇼호스트의 실적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쑨양은 지난 14일에는 3300만위안(약 62억원), 15일에는 1600만위안(약 30억원) 어치의 명품 화장품을 판매했다. 그가 94억원의 화장품을 판매한 후 받은 돈은 세후 약 600만 위안(약 11억원)이었다고 한다. 그는 전체 판매액의 20%를 수수료로 받는다.

쑨양의 더우인 팔로워 수는 380만명, 웨이보 팔로워 수는 3000만명 수준이다. SCMP 보도에 따르면 쑨양에 대해 네티즌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화장품을 매우 전문적으로 설명한다” 등 좋은 평가를 내렸다.

쑨양은 런던과 리우 올림픽 등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박태환과 라이벌로 유명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자유형 400m에서 3분40초14의 기록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년전 북경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 리스트는 박태환이었다. 또 자유형 200m에서는 박태환과 같은 1분44초93을 기록, 공동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절친이면서 라이벌 관계였다.

쑨양은 지난 2021년 6월 자격정지 4년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앞서 쑨양은 2018년 9월 국제도핑테스트 기구가 도핑검사를 위한 샘플 채취를 위해 자택을 방문한 검사원들의 요구를 거부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반발한 쑨양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고, 재심을 거쳐 이같은 징계를 받았다.

4년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지만 쑨양은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장품 쇼호스토 변신한 쑨양. 사진=차이나 스포츠 비젼 2050 트위터]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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