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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子 유치원 강제 퇴소…다음날 공황발작으로 응급실行" ('금쪽상담소')
22-01-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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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의 유지원 강제 퇴소 이후 공황발작을 겪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싱글맘'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둘째 우경이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공개하고 나니 주변에서 다가와주셔서 조언과 이해를 해주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이지현은 둘째 우경이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지현은 "저는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아이들을 욕심내서 케어하다가 어느 날 공황장애가 와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숨이 끊어지고 블랙아웃이 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날 우경이가 유치원에서 강제 퇴소를 당했다. 그때 가슴 아픈 말들을 많이 들었다. 우경이 잘못에 대한 지적은 당연하다. 그런데 그 외적인 오해들이 마음이 아프더라. 내 앞에서는 잘 대해줬지만, 뒤에서는 다른 말을 하고 계시더라. 사람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컸고, 많이 무너져 내리기도 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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