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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호수여대에 사살조 투입, 정해인 어쩌나
22-01-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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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호수여대 기숙사에 사살조가 투입된다.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 13회에서 남태일(박성웅)의 명령을 받은 사살조원들이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는 호수여대 기숙사로 진입한다. 인질과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협력한 남파 공작원 수호(정해인)와 청야(유인나), 안기부 팀장 강무(장승조)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다.

‘설강화’ 13회 예고편에서는 여당 사무총장 남태일이 “10분 후에 놈들의 점령지를 탈환한다”고 지시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안기부장 은창수(허준호)가 총에 맞고 쓰러진 뒤, 인질극 지휘 캠프를 단독으로 맡게 된 남태일. 대선 승리를 위해 인질극 강경 대응을 주장했던 그가 어떠한 작전들을 지시할지 눈길이 쏠린다.

사살조의 투입에 맞서는 수호, 청야, 강무의 작전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공개된 스틸에는 급격한 정세 변화로 손을 잡은 정해인 유인나 장승조의 모습이 담겼다. 한 방에서 심각하게 논의를 하고 있는 세 사람이 사살조의 공격 속에 살아남기 위해 선택할 방법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늘 방송될 ‘설강화’ 13회에서는 총을 맞은 은창수가 중태에 빠지고,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학생들은 안기부의 진압 작전을 앞두고 공포에 휩싸이는 내용이 펼쳐진다. 23일 밤 10시 30분 방송.

[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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