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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바닥에 내동댕이 쳐져…119·경찰 왔다" 안타까운 근황 밝힌 걸그룹 출신 조민아
22-05-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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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응급 상황을 겪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호(아들)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라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어 그는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어. 다행히 강호가 깨어있을 땐 엄마가 우리 강호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지~ 언제나처럼"이라며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 엄마니까. 우리 강호랑 행복만 하고 싶다. 내 아가, 내 우주, 내 보물"이라고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엄마 보호받고 싶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 이하 조민아 글 전문.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어.

다행히
강호가 깨어있을 땐
엄마가
우리 강호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지~~

언제나처럼 😊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 💪

엄마니까.

우리 강호랑
행복만 하고싶다.

잘자 내사랑
내아가 내우주 내보물❤️

#엄마보호받고싶다 ..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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