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41일 만에 대포! 최지만, 홈런+2루타 작렬…TB 4-0 완승 견인
22-05-25 10:1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정말 오랜만에 짜릿한 손맛을 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맞대결에 1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지난 4월 14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 이후 무려 41일 만에 아치를 그렸다.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2에서 0.282까지 대폭 상승했다.

최지만은 1-0으로 앞선 첫 번째 타석에서 마이애미 선발 파블로 로페즈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 2-0으로 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머무르며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최지만은 랜디 아로자레나의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2루의 득점권 찬스에서 로페즈의 2구째 86.2마일 체인지업을 공략, 우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3호 홈런으로 41일만에 맛본 홈런.

분위기를 탄 최지만은 8회 1사 주자 없는 마지막 타석에서 바뀐 투수 앤서니 배스를 상대로 2루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최지만은 팀에 득점권 기회를 안겼지만 후속타의 불발로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을 앞에수어 마이애미를 4-0으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강인, 유럽 5대리그 공격수 상위 1% 능력 보유→아
영국 현지 언론이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 가능성으로 주목받는 이강인의 기량을 조명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클럽 중 하나다.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있고 뉴캐슬, ...
해외이슈
브래드 피트가 만든 와인, “세계에서 가장 마시고 싶은 프로방스 로제” 선정[해외이슈]
‘지지 하디드♥’ 디카프리오, 칸에서 37살 이리나 샤크와 데이트 “양다리?”[해외이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남친과 뜨거운 키스영상 공개 “남편 만나서 행복해”[해외이슈](종합)
샤론 스톤, 과도한 노출 ‘디 아이돌’ 호평 “릴리-로즈 뎁 연기 잘하더라”[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