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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PL 북런던 소속 국가대표, 성폭행 혐의로 체포
22-07-0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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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가 성범죄에 연루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북런던 구단에 소속되어 있는 한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지난 6월에 체포됐다. 현재 구금 상태”라면서 “이 선수의 나이는 만 29세다. 법적인 이유로 아직은 이름을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해당 선수의 소속팀은 2022-23시즌 개막을 앞두고 프리시즌 해외 투어를 준비 중이다.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이 선수는 해외 투어에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 선수의 국가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름만 밝혀지지 않았을 뿐 많은 정보가 드러났다. 프리미어리그 북런던 구단은 토트넘과 아스널 2팀이다. 또한 만 29세이면 1992년생이거나 1993년생이다. 게다가 월드컵 진출 국가의 국가대표 선수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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