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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이 찍었던 거포 유망주…연봉 100% 인상 '2023년 기대만발'
23-01-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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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NC 다이노스가 2023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NC는 27일 "2023년 NC 다이노스의 재계약 대상 선수는 2023년 신인 및 FA선수를 제외한 총 62명입니다. 이번 연봉계약 관련 특이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계약에서는 지역 연고 출신 김시훈(양덕초-마산동중-마산고), 오영수(사파초-신월중-용마고) 선수가 각각 투수, 야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다년 계약 제외)"라고 했다.

오영수가 눈에 띈다. 2018년 2차 2라운드 19순위로 입단한 우투좌타 내야수다. 김경문 전 감독이 오영수의 거포로서 성장 자질을 눈여겨 본 선수로 유명하다. 2022시즌 3000만원에서 올 시즌 6000만원으로 100% 인상을 기록했다. 2022시즌 성적은 83경기서 타율 0.238 6홈런 31타점 OPS 0.668. 올 시즌 주전 1루수 1순위다.

끝으로 NC는 "김시훈은 다년 계약자(구창모 선수)를 제외한 투수 최고 인상률(200%, 3000만원->9000만원)을 기록했고, 오영수는 야수 최고 인상률(100%, 3000만원->6000만원)을 기록했다. 투수 김영규는 47% 인상률(95,000만원->1억 4천만원)을 기록하며, 새롭게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라고 했다.

[오영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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