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고우림♥’ 김연아, “용안이 빛난다” 그저 감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피겨퀸’ 김연아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23일 개인 채널에 블랙 원피스를 입은 화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블랙 원피스에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화장품 금색 뚜껑보다 용안이 더 빛난다”, “존재 자체가 경이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5살 연하의 성악가이자 가수 고우림과 결혼했다. 결혼 1년 후 지난해 11월 남편 고우림은 현역 입대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미쳤다! 오타니, 168km→178km 총알 타구로 홈런 두 방 쾅쾅! 홈런 공동 1위 등극!…다저스 4연승 질주
경기중 ‘분노 폭발’→“축구 할 수 있는 팀으로 개편” 충격 선언→손흥민 때렸던 포스텍 ‘입맛 맞는 선수’로 구성 준비→5명은 떨고 있다
"손흥민의 역사적인 날!"…역대 2번째 리버풀전 5G 연속골+22번째 EPL 120골+300G 출전, "토트넘은 20년 만에 역사적인 4연패"로 굴욕
'PL 300경기 출전+120호골' 대기록에도 SON은 망연자실...'손흥민 리그 17호골' 토트넘, 리버풀에 2-4 완패→UCL 진출 사실상 '좌절'